[작가] 방순미

이전

  저 : 방순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 충남 당진 대호지에서 태어나 2010년 [심상]에 「가야동 계곡의 달」 「옷 주름을 세우며」 「바람의 말」 등으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펴낸 첫 시집 『매화꽃 펴야 오것다』가 이듬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 한올문학상을 수상했다.

산이 좋아 자주 오르다 보니 (사)양양군산악연맹 관동산악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시인협회, 물소리詩낭송회, 나루문학회, 당진시인협회, 양양생명포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순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