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정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 늘 혼자 중얼거리며 놀았고 밤이면 오만 상상을 하느라 잠을 설쳤습니다. 주위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걱정을 했지만 멀쩡히 자랐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혼잣말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지하의 아이 지상의 아이』로 서울문화재단 지원을,『담을 넘은 아이』로 제 25회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김정민의 대표 상품 담을 넘은 아이 12,600원 (10%) '담을 넘은 아이' 상세페이지 이동 조선 최고 꾼 10,800원 (10%) '조선 최고 꾼' 상세페이지 이동 환상 열차 이일호 10,800원 (10%) '환상 열차 이일호'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