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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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마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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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마티요는 자신과 주변에 궁금한 게 많았어요. 그래서 수사를 시작했고, 그것이 생전 처음으로 추리와 관련된 일을 한 것이었죠. 그 후로도 마티요는 계속 추리와 수수께끼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런 끊임없는 호기심이 ‘주먹코 탐정 셜록’을 만들었죠. 마티요는 어린 시절 해먹에 누워 청소년을 위한 프랑스 만화 잡지 《피프 가젯》을 읽었고, 스크루지가 등장하는 만화 잡지 《픽수 매거진》도 읽었어요. 요즘 마티요는 프랑스 남부의 로트 근교에 살며, 청소년을 위한 잡지에 강아지 감자를 그리고 과학 잡지에 미치광이 과학자를 그리는 일도 하고 있어요. 수첩이나 달력에 삽화를 그리기도 하고 때로는 천문학 책에도 그림을 그리죠. 마티요는 단순한 그림과 빨간색 젤리 캐릭터 드라기부스, 그리고 해먹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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