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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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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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사회과학과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현재 방과 후 학교 멘토링, 요보호 청소년 및 비행 청소년 멘토링,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호기심이 생기면 우선 몸으로 부딪쳐보는 능동적인 삶을 살다 보니, 세상은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들로 가득하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났을 때 흔히 듣는 질문, 이력서에 칸을 채울 때마다 멈칫하게 되는 항목이 있다. “취미가 뭐에요?” 독서, 운동, 영화감상 같은 빤한 답을 쥐어짜내지 않고 자신 있게 자기 취미를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마니아에서 전문가로, 잘 배운 취미 하나가 평생 직업이 되는 시대다. 이 책은 자신의 취미로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제일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제일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처음에는 그냥 좋아서, 하다 보니 즐거워져서, 즐겁게 하다 보니 잘하게 돼서, 잘하다 보니 돈도 벌게 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취미가 직업이 되어 매일이 즐거운 사람들의 실제적인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어떻게 취미생활을 직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 그들이 전하는 성공 메시지와 실천 팁을 함께 전한다. 자신에게 맞는 취미생활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동기부여와 함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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