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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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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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소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자유롭게 돌아다닐 때 행복한 사람.
사법 시험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고 뒤늦게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베이징에서의 대학 생활을 시작으로 캐나다,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면서 생긴 자신감을 무기 삼아 창업에 뛰어들어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는 소호 무역 사업가이다.
영어보다는 중국어가 편해서 유럽에서도 일본에서도 중국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
하고 싶은 일은 일단 먼저 시작하고, 후에 조치하는 것이 익숙해서 여전히 새로운 것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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