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담 김정숙은 현재 서울누원초등학교 담임교사이며 영재교육지도사로서 미술영재학급 지도교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캘리그라피예술협회의 정회원 및 한국림스캘리그라피연구원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글씨와 다양한 표현 재료를 통해 삶의 감동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은평문화예술회관 기획전(2016.08), 은평구 초대전(2016.10.), 동대문구 초대전(2017.05.), 은평문화재단 초대전(2017.09), 전남영암군 초대전(2017.10), 예술의전당 기획전Ⅰ(2018.04), 국회 초대전(2018.10), 예술의전당 기획전Ⅱ(2019.04) 등의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를 통해 여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밖에 MBC아카데미, 수송중학교(교육공동체), 서울인수초등학교(미술교육연구교사동아리),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다솜바리꿈의학교), 의정부열린지역아동센터, 농수산식품공사 등에서 캘리그라피 특강을 통해 캘리그라피의 매력과 비전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