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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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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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걸 싫어하는 평범한 만화가.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줄곧 만화를 그리고 있다. 집에서 일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할머니와 떨어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도축> <메리지레드> 등을 연재했고 현재는 할머니와의 이야기를 담은 <거울나기>를 인스타그램에서 연재하고 있다. 작가의 단상과 할머니와의 일상 그리고 작가와 할머니의 어린 시절들을 담은 <거울나기>는 작가 스스로를 보듬는 쓰다듬이자 소중한 이들에게 건네는 조그만 편지이기도 하다.

인스타그램_ @geouln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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