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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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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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은 ‘No Pain No Gain’. 친절하지만 단호한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5년 차 교사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조력하는 데 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과 함께 즐거움과 배움이 맛있게 어우러진 수업을 맛보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2018년 구미 오태 초등학교 5학년 선생님들을 만나 처음으로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했다. 현재 구미 해마루 초등학교에서도 프로젝트 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수업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즐거운 교사의 길을 나아가고자 한다. 학생들과 함께 ‘행복’을 찾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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