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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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고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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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그림 그리고, 노래 듣고, 나무에 물 주고, 강아지랑 노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네 삶이 전해주는 기쁨과 행복, 아픔과 성숙의 감정들을, 살아내는 모든 시간들을 아름답게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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