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주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8년 차 기자이자 [마더티브] 에디터. ‘일하는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잘 가꿔가고픈 엄마. 『난지도 파소도블레』를 함께 썼고,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썼다. 어쨌든 살고, 사랑하며, 글을 쓸 것이다. 이주영의 대표 상품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12,870원 (10%)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10,000원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