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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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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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년 차 기자이자 [마더티브] 에디터. ‘일하는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잘 가꿔가고픈 엄마. 『난지도 파소도블레』를 함께 썼고,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를 썼다. 어쨌든 살고, 사랑하며, 글을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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