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하현태 관심작가 알림신청 모두의 곁에서 살아가기 위해, 받은 사랑만큼 베풀기 위해, 이토록 생생히 살아보려 한다. 시집 『유음』, 『시슐랭가이드』(공저) 등을 썼으며, 파도시선 008 『여름』, 010 『사랑』에 참여했다. 하현태의 대표 상품 이름 모를 가로등은 그림자를 비춘다 12,420원 (10%) '이름 모를 가로등은 그림자를 비춘다' 상세페이지 이동 싱싱한 생각을 팝니다 9,000원 '싱싱한 생각을 팝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왜 일기 속에 편지를 쓰나요 10,000원 '우리는 왜 일기 속에 편지를 쓰나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