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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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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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조각의 시조인 오귀스트 로뎅의 말처럼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살기 위해, 그리고 늘 깨어 있는 삶의 느낌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번뿐인 인생이다.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자. 내 운명의 지배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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