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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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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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무사, 검도 사부, 소설가 등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검 한 자루를 들고 세상을 떠돌며 글쓰는 여행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검 한 자루에 목숨을 거는 무사가 되었고, 좋은 제자를 만나 자연스럽게 사부가 되었다. 그중에 무사와 사부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최근 좋아하는 글쓰기에 집중해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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