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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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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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춘양면 출생이다. 2001년 『문학마을』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첫 시집 『아름다운 상처』를 출간했다. 주요 시집으로는 2006년 『봄의 혈액형은 B형이다』, 2013년 『술 취한 바람을 보았다』, 2017년 『어제에게 미안하다』가 있다. 2015년 『술 취한 바람을 보았다』로 경남문학 우수작품집상을 수상했으며, 경남올해의 젊은 작가상, 2016년 창원시 문화상을 수상했다. 창원문인협회, 창원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창원예총) 회장을 역임했다. 가락문학회, 살페 김태홍 기념사업회 회장으로, 포에지향원 시향, 가락문학회, 하로동선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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