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월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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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월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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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모산리 출생. 창원 대산초중고와 경남대 사대 국어교육과 동 교육대학원 졸업(석사 논문 『정진업 시 연구』, 진해중앙고와 진해남중에서 교사, 교감, 교장으로 재직하고 2020년 정년퇴임했다. 1986년 무크 『지평』과 시집 『칠판지우개를 들고』로 등단했다. 경남문인협회 부회장(현) 경남작가회의와 경남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작가회의, 진해문협, 하로동선, 계림시회, 포에지창원, 경남가톨릭문협 회원. 영남문학 주간, 문학청춘 지역 주간.

대한민국홍조근정훈장, 한국청소년연맹 훈장, 한국시민자원봉사회 훈장, 한국교총 교육공로상, 대한사립중고교장회 교육공로상, 경남문학상, 경남시학작가상, 경남문학우수작품집상, 산해원문화상, 월하진해문학상, 토지문학제 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집 『칠판지우개를 들고』 『동짓달 미나리』 『추억의 본질』 그늘의 힘』 『산과 물의 발자국』 『감나무 맹자』 『간절함의 가지 끝에 명자꽃이 핀다』가 있으며, 시선집 『물굽이에 차를 세우고』, 문학에세이 『모산만필』 - 소통과 상생을 위하여, 산문집 『모산만필 2』 - 시인 이월춘의 세상읽기가 있다. 편저 『서양화가 유택렬과 흑백다방』 『벚꽃 피는 마을』 『진해예총50년사』 편찬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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