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Yogi (요기)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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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Yogi (요기)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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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년간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스릴러의 광적인 팬이었다. ‘19년을 기점으로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신했고 설마 어제보다는 재미있어졌겠지 하는 헛된 희망으로 오늘 이 시점에도 무언가 이야기를 꾸며내고 있다. 딱히 내세울 것도, 꿀릴 것도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 '글을 쓰고 싶다'는 강력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 잭리처 시리즈의 작가 리챠일드는 [책은 수줍은 사람들의 엔터테인먼트]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펴는 순간 놓을 수 없는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책으로 옮기고 싶다.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건 오랫동안 가졌던 꿈이었는데 이러한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다. 첫 번째 책 『Yogi’s Weekly Fiction』을 냈고 앞으로도 꾸준히 작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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