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존 루이스스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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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존 루이스스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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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wis-Stempel
영국의 농부이자 작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접경 지역인 헤리퍼드에서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살며 양을 키우고 글을 쓴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관찰한 자연을 섬세한 감수성으로 써낸 그의 에세이들은 독자와 평단의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로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책인 『6주Six Weeks』,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달리는 토끼The Running Hare』와 『숲The Wood』이 있으며, 2017년 『양귀비가 피는 곳Where Poppies Blow』으로 웨인라이트상을 다시 한번 받았다. 2016년 잡지 [시골의 삶Country Life]에 실린 칼럼으로 영국 잡지편집인협회 올해의 칼럼상을 받았으며, 그 밖에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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