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존 S. C. 애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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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존 S. C. 애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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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삶과 성숙한 사회로 인도하는 불변의 이치가 신앙임을 깨달아 역사를 살피고 해석하는데 매달린 19세기 미국의 목회자 겸 역사학자(1805-1877). 보든 대학과 안도버 신학교를 거쳐 회중교회에서 안수 받은 뒤, 메사추세츠에서 여러 교회 공동체를 섬겼으며, 평생 목회와 설교 사역을 놓지 않았다.
전통과 주관적 경험을 맹목적으로 따르던 시절, 신앙과 역사로 자녀 양육의 본질을 통찰한 『엄마수업: 훈육편』으로 크리스천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후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성품 훈련을 다룬 『엄마수업: 성품편』을 내놓았다. 북미 지역에서 이 시리즈는 위인들을 길러낸 평범한 엄마들이 끝까지 놓지 않았던 ‘육아의 기본’을 담은 자녀 양육서의 고전으로 지금까지도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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