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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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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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렛 픽처스의 대표이자 영화 <폰>의 연출자인 안병기 감독은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 한 뒤,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블랙잭>, <까> 등의 조감독을 거치며 탄탄한 연출력을 쌓아왔다. 방송 쪽으로는 1998년 KBS 드라마 "포구의 황혼"에서 조연출 경험이 있으며, <가위>의 흥행 성공 이후 KBS 납량특집극 "비명"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감독데뷔 훨씬 전 1980년대에는 <묵시록>, <마리아 S>, <천국 아메리카> 등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단편영화들로 경험을 쌓은바 있다. 2001년 설립한 토일렛 픽처스를 장르영화의 산실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일찌감치 밝혀온 안병기 감독은 그 누구보다 정통 호러와 클래식 호러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남다르다.

[필모그래피]

가위 (2000)(2000)|감독
폰(2002)|감독
분신사바(2004)|각본
분신사바(2004)|감독
분신사바(영문자막)(2004)|각본
분신사바(영문자막)(2004)|감독
아파트(2006)|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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