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와 투자실패로 빚에 허덕이던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무자수를 결심한 지 6개월 만에 월 천만 원의 수입을 올린 것이다. 기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3가지 비밀공식을 활용하여 10개월 만에 3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그가 다니던 공장에서 15년 동안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이다. 그런데 10개월 만에 이룬 것이다. 삶에 행복을 불어넣는 남자, 무자본 자동화 수입의 마술사!
현재 무자수 대표, 한국 자동화 수입전략 협회 대표이다. 대한민국 2억 매출 보장 창업 대상을 받았다. 자동화 프로그램 ‘FX_START’ 개발하며 국내 유일 2억 매출 보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