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정미

이전

  저 : 손정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국 카디프대학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20여 년간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조선일보 사회부 첫 여기자이며 정치부 첫 여기자였다. 문학 담당 기자 시절 고 박경리 선생으로부터 소설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고, 2012년 소설을 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뒀다.

2014년 삼국 통일 직전의 경주를 무대로 한 첫 역사소설 『왕경(王京)』을 발표했다. 2017년에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을 소설화한 스케일 있는 장편 역사소설 『광개토태왕』(상·하권)을, 2019년에는 고려 귀주대첩과 청자를 소재로 한 장편 역사소설 『도공 서란』을 발표했다. 현재 인터넷에서 명성황후를 소재로 한 역사 소설 <그림자 황후>를 연재 중이다.

손정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