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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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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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주
안팎과 박종주, 두 개의 이름으로 글을 쓰거나 번역한다.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SHARE)’, 시각 이미지를 만드는 페미니스트 ‘프로젝트 노뉴워크(No New Work)’의 동료들 곁에서 주로 퀴어, 재현, 정치 등을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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