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노태맹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0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유리에 가서 불탄다』 『푸른 염소를 부르다』 『벽암록을 불태우다』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새들이』가 있다. 노태맹의 대표 상품 유리에 가서 불탄다 10,800원 (10%) '유리에 가서 불탄다' 상세페이지 이동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1,700원 (10%)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상세페이지 이동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새들이 8,100원 (10%)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새들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