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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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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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조선호텔서울에 사무직원으로 들어갔다가 셰프가 되고 싶어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30년째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메뉴 개발을 담당했고 2019년 조리팀장, 즉 호텔 주방의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대한제국 황실 한식 연회 음식 재현 헤드 셰프, 대한제국 황실 서양식 연회 음식 재현 담당 셰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담당 헤드 셰프, 청와대 국민 연회 담당 셰프로 일했습니다. 주방에서 읽은 책 이야기를 담아 『독서 주방』을 출간했으며, 조선일보, 스포츠경향 등의 매체에 매주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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