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나카 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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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다나카 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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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美津
1970년대 일본 여성해방 ‘우먼리브’ 운동의 대표적 인물. 1970년 전공투 운동 한가운데서 「변소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전단을 제작하여 배포하면서 여성해방운동의 중심에 섰다. ‘그룹 싸우는 여자들’의 대표로 우먼리브대회를 조직했으며, 여성들의 공동체 운동 조직 ‘우먼리브 신주쿠 센터’를 세우고 피임과 중절, 이혼 및 가출 상담, 여성 관련 법률 상담 등을 진행했다. 1975년 제1회 세계여성회의에 참가하고자 멕시코에 갔다가 이후 4년이 지나 미혼으로 아이를 낳고 함께 일본으로 돌아왔다. 귀국 후 동양침구전문학교에 들어가 침구를 공부했으며, 1982년 자신의 침구원 ‘여성과 어린이의 몸을 기르는 레라하루세’를 열어 침구사와 동양의학 강사로 일하고 있다. 대표작은 본서 『생명의 여자들에게 ? 엉망인 여성해방론』이며 이외에 『스스로 고치는 냉증』, 『생명의 이미지 트레이닝』, 『둘도 없이 소중하지만, 별 것 아닌 나』최근에 『이 별은 나의 별이 아니다この星は,私の星じゃない』라는 책을 출간했다(본문에 상세한 저서 목록이 있다). 이외에도 다큐멘터리 영화에 출현하고 오키나와 미군 기지 반대 활동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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