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인영

이전

  저 : 김인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취업 연단을 통해 신앙의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신 감동대로 사람을 붙잡지 않고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했을 때 길이 열렸다.이 체험 때문에 KBS 기자 생활 30여 년간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몸부림쳤다. 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그도 지나보니 하나님의 사랑 이었고 하나님은 결국 정상에 오르게 하셨다. 아프간 전쟁, 이 라크 전쟁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은 세밀하게 지켜주셨고, 특파원 으로 나가서는 선교지 개척의 도구로 사용해 주셨다. 라디오방 송앵커를하면서박사학위까지덤으로주셨다.합력해선을이 루시는 하나님 은혜로 그야말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이 내 일생의 고백이 되었다.

현재 노원창일교회(박여호수아 목사 당회장) 장로, KBS 미디어 감사로 활동 중이다. KBS 보도본부장, KBS 강릉방송국장, 9시 뉴스 부장, 사회1부장, 방콕 특파원 아프간 전쟁, 이라크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취재한 바 있다.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인영입니다'와 ‘8시 뉴스와 화제’ 진행했다. 정치학 박사(2010, 경희대)이다.

저서에는 『KBS 김인영 해설위원의 누워서 가는 태국여행』 『2008년 촛불시위와 프레임전쟁』 등이 있다.

김인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