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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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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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를 전공했으며, 글은 아주 가끔 쓰고 그림은 종종 그린다. 2016년에 그림책 《감정동 사람들》을 냈고, 2018년부터 다음 브런치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많이 상상하고 가끔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밑도 끝도 없는 공상을 하며 보냅니다. 거의 영양가 없는 상상이지만, 간혹 그럴듯한 것들이 끼여 있어 상상이 실현될 때가 있다. 매일 한 시간 운동하기, 브런치에 그림과 글 연재하기, 책 쓰기, 그림 전시하기. 이 네 가지가 지금까지 상상하고 실현했던 일들 가운데 내세울 만한 것 같다. 그림책 《감정동 사람들》과 그림 에세이 《어느 장씨와 어느 이씨가 만나》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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