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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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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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뜻 광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장호 목사가 하나님을 처음 만난 것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시절이다. 그 후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한다. 3학년 때 떠난 선교여행을 통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확인한 그는 졸업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헌신한다. 인도네시아에 머문 지 6년, 예상치 못한 체류비자 연장 거부에 그는 못 다한 선교의 소명을 이어가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친다. 그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하며, 보내는 선교사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던 중 협력하고 있던 높은뜻 숭의교회가 분립하게 됨에 따라 2008년 교수직을 내려놓고, 높은뜻 광성교회 담임목사로 현재까지 목회중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는 ‘동행’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죄인 된 우리의 인생에 동행하기 원하신다는 것,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인생의 길동무로 보내셨으며, 그 길에 교회 공동체가 이웃을 품고 함께 가길 바라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장호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B.BA)을 거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교(Ph.D)를 졸업했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재임했으며, 현재 HOPE선교회 이사장,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바른교회아카데미 원장, 학교법인 광성학원 법인이사, 한국해외선교회(GMF) 법인이사로 섬김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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