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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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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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차별이나 불평등한 규칙에 몹시 불만이 많은 여자아이였어요. 차별에 맞서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아직 그다지 멋진 사람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어린 시절의 나에게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할머니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려고 해요. 쓴 책으로는 『음식, 잘 먹는 법』 『입맛 당기는 별별 세계 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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