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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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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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 시인은 부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한국어문학과(문학석사)와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문학박사)하였다. 1996년 『시와시학』 신인상에 시로, 1999년 『대구시조』에 시조 장원으로 등단, 같은 해 『월간문학』 동시로도 등단하였다. 2001년 서울신문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수주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지용신인문학상, 청마문학상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아주대, 경희대, 호서대 강사 역임했다. 현재 『시와 소금』의 부주간으로 있다.

시집으로 『그대, 빈집이었으면 좋겠네』 『바닥경전』 『고요 혹은, 떨림』 『실밥을 뜯으며』가 있고, 시조집으로 『못의 시학』 『미간』 『저물 무렵의 시』 『눈 녹는 마른 숲에』와 시선집 『흔적』이 있다. 동시집으로 『간지럼 타는 배』가 있으며, 연구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의 주체 연구』 『이용악 시 주체 연구―해방기 를 중심으로』 등과 시 평론집 『한국서정시의 깊이와 지평』과 시조평론집 『우리시대의 시조 우리시대의 서정』이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원을 수료하여 제1회 천태예술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Show美회원전에 다수 참여하였고, 대한민국 민화 아트페어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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