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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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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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해서는 1도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군대에서 천안함 사건을 온몸으로 겪은 뒤 분단된 한반도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인식하게 됐다. 2012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뒤 100% 타의로 북한 문제를 다루면서 어느새 인생의 5분의 1정도를 북한과 함께했다. 분단됐던 독일과 예전 동독 사람들이, 그래서 이제는 좀 달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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