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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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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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서적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운 인물이다.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으뜸은 부동산이기에 포문을 열어 보자면, 신혼 전세금 6천5백만원으로 시작해서 세간살림은 20피트 컨테이너 박스에 쳐넣고, 젖먹이 아이와 아내는 부모님집으로 내려보내고 홀로 우뚝서기를 시도했다. ‘어차피 돈 벌면 집살꺼’라는 생각에, 집사기를 골몰하여 부동산경매에 입문했다. 부동산경매법인 태인 북부지사에서 2천여건 컨설팅을 시작으로 월2천여만원이 들어오게 셋팅하고 사회생활을 은퇴했다. 8년을 전업주식투자로 30억까먹고,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망해서 책쓰는 거에요” 진짜 돈벌고 있는 부동산부자들은 책 안써요. 역시 씁쓸하지만, 팩트있는 이야기다. 그가 책쓰는 동기역시 단순명료하다. “부동산을 처분목적 투자로만 보면 절대 안됩니다.” “사용,수익,처분… 이렇게 3개의 섹션이 가능한 부동산에서, 오로지 사용, 수익에 집중해서 원금을 회수해야 합니다.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저서로 『부동산은 셋팅투자다!』가 있다 있다.

현재 강의,마케팅, 영상제작, 프랜차이즈, 부동산, 언론 등 다방면에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유튜브 : 마케팅 기획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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