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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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저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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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서 손재주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35년. 문득문득 멋진 풍경을 보면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실로 그림을 그리는 자수작가의 길을 걸은 지 17년, 지금도 야생화를 보면 너무너무 좋아해서 눈맞춤하느라 바쁘죠. 야생화 자수를 좋아하시는 12분의 작가님들이 기억을 수놓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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