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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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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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계간 미스터리에 단편 「마지막 통화」로 등단하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발표작으로 단편 「마지막 통화」,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쓰며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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