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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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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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혼자 사색에 잠기는 것을 즐긴다. 주로 하는 생각은 실수에 대한 반성이다. 실수와 반성, 그것들로부터 생기는 감정을 글로 쓰기 좋아한다. 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끝없이 자아탐구를 한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은 파스텔 색상을 좋아하고, 싫은 것은 필요성에 상관없이 버리는 강박이 있고, 여행 간 곳의 스타벅스 시티 텀블러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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