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금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2013년 <시로 여는 세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편두통’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 『얼굴들이 도착한다』를 썼다. 금란의 대표 상품 얼굴들이 도착한다 9,000원 (10%) '얼굴들이 도착한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