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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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친구들을 대하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많은 외강내유. 무표정으로 부탁하면 들어줄 수 밖에 없는 마음이 들게 해서 조용하게 친구들을 호령하는 작은 대장이다. 자연과 동물을 좋아해서 한국과는 다른 캐나다의 자연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북극곰을 보기 위해서 한참을 헤메며 돌아다녔던 저자의 토론토 동물원 탐방기를 찾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