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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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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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2남 2녀의 자녀와 귀여운 손주 3명을 둔 평범한 할머니다. 현재 길빛작은도서관 힐링북 강사로서 동화책 읽어주는 할머니로 활동 중이다. 지은책으로 『별이 할머니는 거짓말쟁이』, 『땡감은 어떻게 되었을까?』, 『어항 마을 일곱 빛깔 지느러미』, 『눈을 감은 허수아비』, 『휘리릭 나무새는 행복해!』, 『행복을 주는 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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