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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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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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구운 과자는 무지무지 환상적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과자처럼 말이다. 사랑하는 두 딸 희수와 서영이가 꼬마였을 때, 함께 과자를 만들던 시간을 떠올리며 글을 썼다. 글을 쓴 책으로는『물이 좋아 여름이 좋아!』『미루미루수리수리 미루의 미루 찾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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