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충구

이전

  저 : 강충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젊은 날의 매순간이 소중하며, 모든 경험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믿는다. 직무를 고민하다가 배낭여행을 결심했고, 추억을 기록하던 일기장이 원고가 됐다. 책에서는 여행자였다가 지금은 테헤란로의 회사원 중 한 명이 됐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에 희열을 느끼고, 의미 있는 순간을 음미하는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강충구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