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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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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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함께 쓴 아들 선우는 야구와 유튜브와 게임을 좋아하고 책읽기도 좋아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야구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인대를 다쳐 세 번이나 깁스를 하기도 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하는 편이다. 책은 스스로 알아서 읽는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도서관에 자주 간다. 재미있는 성격을 가졌고 창의력도 높아서 좋은 점이 많이 있다.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고 엄마와 하브루타를 할 때도 좋은 질문을 잘 만들며 토론도 잘한다. 지금 목표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창업을 하여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어서, 엄마 앞에서 아이디어 피칭을 자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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