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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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KBS 입사 이래 [일요스페셜], [한반도 탄생 30억 년의 비밀], [다큐 3일]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인사이트 아시아 시리즈 [차마고도], [누들로드], [인간의 땅]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한국방송대상, 불교언론상, 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
“평소 즐겨 듣는 음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든 만큼 [매혹의 실크로드] 제작은 큰 즐거움이자 보람 있는 일이었다. 인도, 이란 등을 돌면서 힘들지만 감성이 충만해지는 호사를 마음껏 누렸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 제작 현역 PD로서 마지막 작품이라 감회가 더욱 남다르다.”
“평소 즐겨 듣는 음악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든 만큼 [매혹의 실크로드] 제작은 큰 즐거움이자 보람 있는 일이었다. 인도, 이란 등을 돌면서 힘들지만 감성이 충만해지는 호사를 마음껏 누렸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 제작 현역 PD로서 마지막 작품이라 감회가 더욱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