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올리비에 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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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올리비에 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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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er Dupin
선생님이며, 어린이책과 소설을 씁니다.
탐정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를 두루 씁니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씁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1년에 첫 소설을 출간하였으며, 모험이나 범죄 이야기 쓰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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