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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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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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인천에서 목사의 딸로 성장했다. 동생 네 명이 많다고 투정했던 사춘기 소녀가 어느덧 여섯 아이도 안 많다는 오십대 중반이 되었다. 30여년간 엘에이에서 이민목회자의 아내로 살아가면서 그녀의 가슴속 열정은 가족을 넘머 이웃과 세계로 번져가고 있다.

Light and Salt Community Church의 담임인 정우성 목사의 아내로 미주 크리스천대학에서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를 섬기는 그녀의 열정은 드림랜드 비전센터의 대표로, 지난 16년간 홀사모 자녀를 위한 꿈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시전 동인의 창작 활동과 미주 한국일보 칼럼니스트로 이민생활의 희노애락을 많은 이들에게 진솔하게 나누고 있다.

또한 바이블 동서남북 사역강사, 사모세미나, 부모세미나, 자녀세미나, 성경 하브루타, 학가다의 강사로 그녀가 날마다 경험한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들을 많은 이들에게 흘려보내고 있다.
“두 발 딛고 천국을 경험하는 가정!”, “당신은 흠이 없는 것이 흠입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여섯 자녀들과 이렇게 외치며 건강한 가정을 꿈꾸는 행복한 비저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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