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는 4월에 태어나 연기를 공부하고 작사를 했다.
지금은 글을 쓰기도 하고 글을 읽어주기도 한다.
사람과 사랑이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사람과 사랑으로부터 위로받지 못하는 밤이 찾아오는 날이면
애써 마음을 달래는 문장을 기록하고 공유한다.
무엇이 되더라도 그 안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 되고 싶다.

커피와 책 그리고 사랑만 있으면 뭐든지 무한하다고 믿습니다.
활자가 지닌 힘을 쫓아 살아갑니다.

2019 사랑한글자
2020 사랑한글자 PART 2
2021 당신이 쓰지 못한 마음
2022 LOVE OR PERSON
2023 일 쿠키 1000개 파는 쿠키집 이야기
2024 오늘도 달콤함을 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