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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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한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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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국문학을 전공하고, 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통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출판기획과 단행본 집필, 기획번역을 해왔다. 최근 인문학 시민카페활동에 전념하며 ‘독서는 내면의 자기 정신을 세우는 일’이라는 신념하에 다양한 독서낭독, 시민 글쓰기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유리알 유희』, 『나르시스와 골드문트』, 『안네의 일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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