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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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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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미네르바 교양대학 특임교수다. 1986년 <조선일보>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후 편집국 사진부, 사회부, 편집위원, 그리고 문화사업단과 AD본부 등을 거쳐 보도본부 전문위원과 <조선영상비전>대표이사를 지냈다.
언론계에서 보기 드물게 보도사진, 취재, 방송영상, 영상편집, 방송기술, CG, 문화사업, 광고영업 등 신문과 방송 거의 전 분야의 제작과 업무를 맡았다. 조선일보 노조위원장과 조선영상비전 대표를 지낸바 있어 노사 양쪽 시각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가는 오픈 마인드형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1년 조선영상비전 대표 취임 후 AR, VR, 드론 등 새로운 ICT 기술을 콘텐츠 제작 현장에 도입했고, 뉴스에 백팩 생중계도 본격 도입했다. 세계 최초로 마라톤 전 구간을 백팩 생중계에 성공해 방송기술 분야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
최근에는 미디어의 미래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시장, 수용자, 콘텐츠 변화에 대한 연구, 융합 미디어 플랫폼을 둘러싼 사회, 문화, 제도, 산업 변화 등에 관심을 갖고 탐구하고 있다.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산업계관점대학평가 미디어분야 평가위원과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대중화사업운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2017년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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