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국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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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국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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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을 대하는 태도를 고심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순간들을 회화, 책, 조각 등으로 다루고 있다. 갤러리팩토리(2011)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고 스코틀랜드 글렌피딕 아티스트 레지던시(2012), 금천예술공장(2016~2018) 입주 작가로 활동했다. 독립출판 바운더리북스를 운영하며 《침몰한 여객선에서 건져 올린 것들》 《The automatic message》 《Some dreams don’t come and some dreams don’t go.》를 펴냈다. www.kookdong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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