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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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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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채한기. 충남 천안 광덕에서 나고 자랐다. 광덕초, 광풍중, 천안북일고와 청주대를 졸업했다. 1993년 한국불교신문사에 입사했으며 1995년 법보신문사로 자리를 옮겼다. 26년 동안 불교 전문 기자로서의 길을 걸어왔으며 현재 법보신문 상임논설위원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어진 길을 따라 절에 드는 순례의 여정을 담은 「길 따라 절에 들다」를 법보신문에 연재해 주목받았다. 이후 큰스님들을 직접 만나 그분들의 수행과 가르침, 전법의 역경을 조명한 「천강에서 달을 보다」를 통해 불자들에게 지혜와 깨달음의 감로수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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