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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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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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게 좋고 그 맛있음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찍었던 사진들. 그 사진을 하나씩 SNS에 올렸고 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얻으며 일약 파워 인플루언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이 식탁의 소소한 행복을 경험하길, 요리로 인해 일상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다는 걸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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